광명시 2006년생 청년에게 15만원 문화예술포인트 준다
뉴시스
2025.03.07 09:54
수정 : 2025.03.07 09:54기사원문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오페라·뮤지컬·전시회 예매 시 사용 가능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사회 초년생인 19세 청년들에게 1인당 15만원의 문화예술포인트를 지급한다.
7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갓 성인이 된 청년들의 문화·예술 공연 관람기회를 늘려 문화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고 문화예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인터파크 또는 예스24에서 공연이나 전시회, 콘서트 등의 티켓을 예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선택한 협력 예매처인 인터파크 또는 예스24 계정으로 지원금이 입금되므로, 신청 전 해당 예매처에 가입이 필요하다.
포인트 사용기간은 관람일 기준 12월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더 나은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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