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WBC 감독, MLB 캠프 방문…한국인 메이저리거 경기 참관
뉴시스
2025.03.07 12:02
수정 : 2025.03.07 12:02기사원문
한국인·한국계 선수들 경기 참관 위해 8일 출국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류지현 감독이 메이저리그(MLB)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를 방문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류지현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이 오는 8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앞서 류 감독은 지난달 20일 2026 WBC 예선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대만으로 떠났으나, 장인상으로 조기 귀국한 바 있다.
이번 미국 일정에서 류 감독과 조 위원장은 MLB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가 열리고 있는 미국 애리조나와 플로리다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들은 MLB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은 물론 한국계 선수들의 경기도 참관할 예정이다.
또한 WBC 참가 가능성이 있는 MLB 구단 소속 선수들의 경기도 직접 지켜볼 계획이다.
류 감독은 상대 국가 선수들의 전력도 파악한 후 오는 17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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