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유망 강소기업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5.03.07 14:19
수정 : 2025.03.07 14: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전북 군산시가 지역경제를 선도할 강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군산시는 지역산업 성장 동력이 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 업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서류와 현장실사,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유망 강소기업 3개 사와 강소기업 1개 사를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군산에 본사(공장) 또는 주사업장이 소재하고 창업한 지 3년 이상, 상시 근로자 10명 이상 제조업·지식기반 서비스업을 하는 기업 중 전년도 매출액이 600억원 미만인 기업이다.
올해는 청년 기업이 지역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기업 가점 항목 등을 추가했다.
유망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및 공정개선 △국내외 마케팅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비 5000만원을 3년간 지원받는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도 4%까지 확대 지원받게 된다.
강소기업은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비 3000만원을 1년간 받게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맞춤형 육성과 사후관리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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