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찾은 김성섭 중기부 차관 "소상공인 총력 지원"
뉴스1
2025.03.07 14:19
수정 : 2025.03.07 14:19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차관이 소상공인 금융지원 3종세트와 택배비 지원, 동행축제 개최 등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기부는 김성섭 차관이 7일 경북 경산 하양꿈바우시장 및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 차관은 경북 경산 하양꿈바우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김 차관은 "올해 지원을 시작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사업과 시장경영패키지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역사와 관광자원이 결합해 청년층까지 즐겨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경산 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과의 간담회도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참석했다.
김 차관은 가업승계, 자금, 트럼프 정부 관세 인상 등에 따른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향후 대구·경북지역 이외에도 다른 지역도 방문해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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