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사회복지종사자 1593명 전원 상해보험료 지원
뉴스1
2025.03.07 16:03
수정 : 2025.03.07 16:03기사원문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상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대상은 78개 사회복지시설에 소속된 1593명의 종사자로, 보장 기간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사회복지종사자 1인당 연간 보험료는 총 2만 원이며 그중 1만 원은 정부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1만 원은 고창군이 추가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창군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예상치 못한 사고로부터 보장받을 수 있다.
심덕섭 군수는 “상해보험료 지원은 종사자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사기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은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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