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미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전략 마련 머리 맞대
뉴스1
2025.03.07 16:27
수정 : 2025.03.07 16:27기사원문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가 미래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 제시와 전략 마련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7일 각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분기 전남 정책자문위원회 전략산업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전문가들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대형 연구개발(R&D), 인프라 구축, 정부 사업과 연계한 도정 핵심사업 등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도는 전략산업분과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에 대해 필요성과 효과성 등 내부검토 과정을 거쳐 신규 국고사업 건의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를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사업 추진력을 높일 계획이다.
박기영 전략산업분과위원회 위원장은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글로벌 경쟁 구도 심화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느냐가 전남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오늘 논의된 좋은 제안이 신규 국고사업에 반영돼 전남 산업 발전에 기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부영 도 기반산업과장은 "지금은 미국의 관세부과 및 보호무역 기조에 따른 반도체, 배터리, 인공지능, 우주항공 등 핵심사업에 대한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할 시기"라며 "첨단화와 기술고도화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학‧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부 사업과 연계한 대형 프로젝트 등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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