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전시·벚꽃 투어까지…"봄나들이 떠나볼까"
뉴시스
2025.03.08 07:00
수정 : 2025.03.08 07:00기사원문
그랜드 조선 제주, '이사라 작가 특별전' 선봬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 '벛꽃 버스 투어' 출시 파라다이스, 화이트데이 맞아 식음료 행사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유명 미술 작가 작품부터 봄맞이 벚꽃 구경, 화이트데이 맞이 미식 프로모션까지 국내 특급 호텔들이 봄나들이 손님 유치에 나섰다.
◆제주 특급호텔에서 즐기는 이사라 작가 작품을
'컬러풀 이스케이프'는 그랜드 조선 제주가 고객들에게 예술을 통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첫 프로젝트로 갤러리 리마와 협업한 첫 전시다.
이번 전시는 프라이빗한 럭셔리 스테이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그랜드 조선 제주 '힐 스위트'의 웰컴 로비와 '그랑제이(Gran J)' 라운지에서 만날 수 있다.
강렬한 색채와 감성적인 터치를 통해 동심과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는 이사라 작가의 작품 총 26점을 힐 스위트의 공간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배치했다.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 '벚꽃 버스 투어' 출시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이 '켄싱턴 벚꽃 버스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투어 일정은 다음달 1일과 3일 총 2회 운영된다.
여행 내내 장거리 운전 부담 없이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버스 투어로 제공되며, 관광 전문 큐레이터가 남원의 주요 명소를 소개한다.
또 스냅 사진 작가가 동행해 여행 중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촬영 서비스도 제공된다.
상품 혜택은 ▲객실 1박 ▲조식 뷔페(2~4인) ▲버스 투어(최소 25인, 서울·경기 출발 및 도착) ▲스냅 사진 촬영으로 구성됐다.
최소 2인부터 4인까지 예약 가능하며 가격은 2인 기준 세금 포함 29만9900원부터다. 해당 상품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버스 투어 첫째 날은 남원의 대표 관광지 방문을 시작으로 광한루원에서 한복 체험을 즐기며 여유롭게 산책하고,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춘향테마파크, 남원향토박물관을 방문한다.
둘째 날은 '벚꽃 터널'로 유명한 지리산 둘레길 주천·운봉 구간에서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스냅 촬영이 진행된다.
◆파라다이스, 화이트데이 맞이 특별 프로모션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별 행사을 진행한다.
파라다이스시티의 '가든카페'는 '누텔라 바나나 케이크'를 오는 14일까지 선보인다.
달콤한 바나나와 누텔라를 듬뿍 넣고 튤립 모형의 초콜릿으로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와 페어링하기 좋은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1병이 포함된 세트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뮤직 라운지 바 '루빅'에서는 낭만적인 분위기의 '칵테일 오마카세'를 진행한다. 전문 믹솔로지스트가 사계절을 테마로 직접 만든 칵테일 4종을 제공한다.
라이브 재즈 공연도 진행되며, 올해 말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파라다이스 부티크 베이커리'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한 케이크와 햄퍼 세트를 판매한다.
스페셜 케이크는 부드러운 바닐라 무스에 커피 크림과 초코 후레이크를 더한 '하트 시그널 케이크'다.
햄퍼 세트는 귀여운 '조안테디베어' 인형과 초콜릿, 쿠키 등을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아 총 4가지 구성으로 선보였다. 로제 와인 2종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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