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준설 작업 특화 '아록스 3346' 첫 인도
뉴시스
2025.03.10 09:18
수정 : 2025.03.10 09:18기사원문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충남 아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스타센터에서 준설 작업에 최적화된 '아록스 3346(Arocs 3346)'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이원개발에 인도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록스 3346은 460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기반으로 높은 흡입 성능을 갖춰 준설 작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고정 rpm 기능과 PTO 기어 변경 시스템을 탑재해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볼티드 프레임 설계를 적용해 준설 장비 탑재 시 별도의 가공 작업이 필요 없으며, 60리터 요소수 탱크를 통해 운행 효율성을 높였다. 내부는 오염에 강한 합성가죽 시트를 적용해 작업 환경에 최적화했다.
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는 "아록스 3346은 준설 작업에 최적화된 강력한 파트너"라며 "고객 맞춤형 세부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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