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암벽장 24개소 24일부터 2주간 출입통제
뉴스1
2025.03.10 11:41
수정 : 2025.03.10 11:41기사원문
(의정부=뉴스1) 박대준 기자 =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가 해빙기를 맞아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14일간 북한산국립공원 내 암벽장에 대해 출입을 금지한다고 10일 밝혔다.
사무소는 해빙기 낙석 등으로 인한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커지고 있어 북한산국립공원 내 암벽장 24개소(북한산 10개소, 북한산 도봉 14개소)에 대해 출입을 통제해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종문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해빙기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탐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북한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은 낙석 우려 지역 등 탐방시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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