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천원의 아침밥' 운영 시작

연합뉴스       2025.03.10 14:37   수정 : 2025.03.10 14:37기사원문
선착순 100명…"학생 식비 부담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

가톨릭관동대, '천원의 아침밥' 운영 시작

선착순 100명…"학생 식비 부담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

가톨릭관동대, 천원의 아침밥 (출처=연합뉴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는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 등 청년층에게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제도다.

가톨릭관동대는 천원의 아침밥을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하루 100명 선착순으로 시간에 따라 일반식과 간편식을 운영한다.



2학기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금요일과 공휴일, 방학 기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총 5천원으로 구성되는 천원의 아침밥은 정부가 2천원, 지자체가 1천원, 학교가 1천원을 지원해 학생들은 1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가톨릭관동대, 천원의 아침밥 (출처=연합뉴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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