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시군, 재정 신속집행 총력…지역경제 활력 기대
뉴스1
2025.03.10 16:10
수정 : 2025.03.10 16:10기사원문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자치도와 14개 시군이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전북도는 10일 최병관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14개 시군과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
도는 매주 점검회의를 열어 신속집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큰 시설비 집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선금 및 기성금 조기 지급 등 집행 속도를 높이고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신속집행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는 정부 차원의 100억원 인센티브 외에도 전북자치도 자체적으로 7억2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 집행률이 높은 시군에는 교부세를 우선 배정하는 등 재정 지원을 확대해 신속집행을 독려할 방침이다.
최병관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선 시군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신속집행 목표를 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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