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HDC그룹 회장, 주한 중국대사 만나 협력방안 논의
뉴시스
2025.03.10 16:56
수정 : 2025.03.10 16:56기사원문
HDC현대EP, HDC영창 등 중국에서 사업 영위중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HDC그룹은 정몽규 회장이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우호적 협력관계 강화를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국대사관에서 HDC 김회언 대표, HDC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 등과 함께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HDC그룹과 중국과의 관계를 강조하며 향후 협력을 강화할 것을 논의했다.
HDC그룹은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와 더불어 종합악기문화기업인 HDC영창 등을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편, 정 회장은 다이빙 주한 대사의 대한축구협회장 당선 축하에 화답해 중국 축구 성장을 기원하며, 7월 동아시안컵에서 열릴 한·중·일 축구경기도 서로 간의 우호관계 증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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