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한수원 손잡고 원자력·청정에너지 사업 협력
파이낸셜뉴스
2025.03.10 18:09
수정 : 2025.03.10 18:09기사원문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원자력, 수력, 재생에너지,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 해외사업 협력 △국내 청정에너지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동반 진출 지원 △협력과제 발굴을 위한 상시 협의 채널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코트라는 '글로벌 사우스' 등 에너지 유망시장 개척을 강화해 에너지 기술기업의 수출 지역 다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청정에너지는 각국의 전력수요 증가와 탄소중립 실현 필요성에 의해 기회가 많은 글로벌 시장"이라면서 "코트라와 한수원이 힘을 모아 한국의 우수한 청정에너지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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