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휘성 측 "장례 조용히 치를 것"
파이낸셜뉴스
2025.03.11 09:54
수정 : 2025.03.11 09: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가수 휘성이 10일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한 가운데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가 빈소 및 장례 절차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11일 타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족들이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당장 장례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하며 고인의 죽음을 깊이 애도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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