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최대 5억 대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5.03.11 17:05   수정 : 2025.03.11 17: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이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를 위해 금융지원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11일부터 홈플러스 협력업체인 기업·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 신규 대출을 내준다고 밝혔다. 최대 2.0%포인트(p) 우대금리도 지원한다.

농업인에겐 우대금리를 2.6%p 적용한다.

또 대출에 대한 이자납입과 할부원금에 대한 납입도 유예해준다.
금융지원은 올해 12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도 홈플러스로부터 납품대금을 받지 못한 협력업체를 돕기로 했다. 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은 기업당 최대 5억원의 경영안정자금과 만기상환·이자감면 등을 지원한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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