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계좌 개설, 미리 차단하세요"…신한은행, 간담회 개최

뉴시스       2025.03.12 16:03   수정 : 2025.03.12 16:03기사원문
금융위·금감원과 간담회 열고 서비스 시연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12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신한은행 제공). 2025.03.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12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서비스 가입 절차와 방법 시연 등이 진행됐다.

금융사기 예방 사례에 대한 현장 경험 공유,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시스템 구축, 운영계획 등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는 가까운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신한 쏠(SOL)뱅크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하면 제휴 금융회사의 원화·외화 계좌의 비대면 신규 개설을 차단하는 서비스다.

가입 즉시 한국신용정보원에 안심차단 정보가 전송돼 실시간 계좌 개설이 차단된다. 서비스 가입 후 비대면 계좌 개설을 원할 경우 모든 금융회사 영업점에서 가입을 다시 해제할 수 있다.
해제 즉시 거래를 원하는 금융회사에서 편리하게 비대면 신규 업무를 볼 수 있다.

서비스는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3613개 금융회사에서 이용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에 이어 이번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등 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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