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블소', 북미·유럽이어 日·대만 출격
파이낸셜뉴스
2025.03.12 18:03
수정 : 2025.03.12 18:03기사원문
화려한 액션과 개성 있는 스킬 조합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일본과 대만 서비스는 엔씨 자회사인 NCJ(NC Japan)와 NCT(NC Taiwan)에서 각각 진행한다. 현지 이용자들은 엔씨의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 '퍼플'을 통해 블소 NEO를 플레이 할 수 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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