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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대만 서비스는 엔씨 자회사인 NCJ(NC Japan)와 NCT(NC Taiwan)에서 각각 진행한다.
블소 NEO 출시를 기념해 현지 맞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본·대만 이용자는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SNS 팔로우 이벤트 등에 참여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엔씨는 지난 2월 블소 NEO를 북미·유럽 시장에도 선보였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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