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논란에 고개 숙여…"책임 통감, 신속히 개선"
뉴스1
2025.03.13 20:12
수정 : 2025.03.13 20:12기사원문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는 13일 최근 회사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최근 제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여러 이슈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백 대표는 "저에게 주신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법적 사항을 포함한 모든 내용을 신속히 개선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주주 및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했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출시한 '빽햄 선물세트'의 가격과 품질 논란에 휘말렸다. 여기에 백 대표의 액화석유가스(LPG) 안전관리법 위반 논란까지 더해지며 브랜드 신뢰도에 타격을 입었다.
최근에는 더본코리아가 생산하는 백종원의 백석된장과 한신포차 낙지볶음의 원산지표기법 위반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농산물품질관리원 서울사무소 특별사법경찰은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백 대표를 형사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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