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윌리엄스 소설 '스토너', 쇼츠 덕에 종합 3위…1위 한동훈 책
뉴시스
2025.03.14 07:00
수정 : 2025.03.14 07:00기사원문
교보문고 3월 2주차 집계…1위 한동훈, 2위 한강
교보문고 3월 2주 차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스토너'는 전주 대비 15계단 상승하며 1위 한동훈의 '국민이 먼저입니다'와 2위 한강의 '소년이 온다'에 이어 3위에 위치했다.
교보문고는 "연예인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편집한 도서 소개 영상으로 다시 화제를 모았다"며 "2015년에 출간해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던 책이 유튜브를 통해 거듭 역주행 베스트셀러가 돼 눈길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매 비중으로는 40대 여성 독자가 27.6%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여성(19.3%), 50대 여성(17.2%)이 뒤를 이었다.
아울러 미디어를 통해 주목을 받은 도서도 순위가 급상승했다.
최재천 교수의 에세이 '양심'은 저자가 시사 프로그램 출연해 관심을 모아 지난주 대비 138계단 상승해 종합 25위에 올랐다. 개그맨 이경규의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도 방송을 통해 출간 소식을 전해 30계단 오른 종합 30위를 기록했다.
영화 '미키 17'의 원작 소설 에드워드 애슈턴의 '미키 7'도 5계단 상승해 종합 19위를 기록했다.
◆교보문고 3월 2주 차 베스트셀러
1. 국민이 먼저입니다
2. 소년이 온다
3. 스토너
4. 모순(양장본 Hardcover)
5. 초역 부처의 말(2500년 동안 사랑받은)
6. 급류(오늘의 젊은 작가 40)(양장본 Hardcover)
7. 아무도 아프지 않는 세상(양장본 Hardcover)
8.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역사
9. 채식주의자
10. 적당한 사람(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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