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구워 먹은 자리서…" 태안 비닐하우스 불…1130만원 피해
뉴시스
2025.03.14 08:31
수정 : 2025.03.14 08:31기사원문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멀리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본 학생의 신고를 받고 소방차 10대와 대원 28명을 투입해 27분만인 오전 2시38분쯤 불을 껐다.
소방 관계자는 "아직 추가 조사가 필요한데 이분(비닐하우스 관계자)들이 전날 저녁 전소된 비닐하우스 앞에서 고기랑 석화를 구워먹었다고 했다"며 "비닐하우스 앞에서 바베큐 그릴 두개가 뚜껑을 덮지 않은 상태로 있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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