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개량 완료…처리용량 32만㎥
뉴시스
2025.03.14 09:13
수정 : 2025.03.14 09:13기사원문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3단계 증설 및 개량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2014년 통합 청주시 출범에 따라 증가한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753억원을 들여 증설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2019년부터 755억원을 들여 추진한 시설개선 사업도 준공됨에 따라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증설·개량 시설물은 반지하로 시공하고 덮개를 설치해 악취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1991년 옥산면 가락리 일원에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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