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출범 10주년…장애인 고용 규모 9배로
연합뉴스
2025.03.14 09:34
수정 : 2025.03.14 09:34기사원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출범 10주년…장애인 고용 규모 9배로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015년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출범 10주년을 맞았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161390]가 100% 출자한 국내 타이어 업계의 첫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현재는 153명(장애인 82명, 비장애인 71명)으로 10년 사이 장애인 근로자와 전체 직원 규모가 각각 9배, 6배 성장했다. 장애인 직원 중 83%(68명)는 정규직이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출범 당시 한국타이어 사무행정 지원사업만 맡다가 현재 사무행정, 세탁, 베이커리, 카페, 세차 등 5개 부문의 사내 복지업무를 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앞으로도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희망의 일터로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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