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4·EV3 등 전기차 라인업 한 곳에…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새단장
뉴스1
2025.03.14 10:47
수정 : 2025.03.14 10:47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기아(000270)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의 리뉴얼을 완료하고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EV4 등 신규 전동화 모델 출시를 맞아 '모빌리티와 사람을 연결하는 곳:커넥팅 스퀘어'(Connecting Square)라는 공간 철학을 기반으로, 전시 공간의 개방감을 높이고, 기아 브랜드 최초의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를 비롯해 EV3, EV6, EV9 등 기아의 전용 전기차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구성했다.
뚝섬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신규 출입구를 개설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우상향 그래픽으로 기아로고를 연상시키는 파사드(외벽)를 설치해 공간 존재감도 강화했다.
기아는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및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아 디스커버리 데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객들과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기아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밋업(Influencer Meet-up)'을 비롯해 프로야구 구단 '기아 타이거즈', 기아가 후원하는 e스포츠 구단 '디플러스 기아(Dplus Kia)'의 팬들과 함께하는 '팀 기아 파티(Team Kia Party)' 등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기아 디스커버리 데이는 팀 기아 파티(Team Kia Party)로 2025 프로야구 리그 개막일인 오는 22일 기아 타이거즈 팬들과 함께 개막전 합동 관람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18일일지 기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고객이 많을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초청 고객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를 활용한 모빌리티 비전 확장 체험 △기아 EV 모델만의 컬러·인테리어를 활용한 맞춤형 EV 제작 △EV9 가상 주행을 통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체험 △레이싱 시뮬레이터 활용한 기아 EV 성능 체험 △자동차 선루프 프레임 기반 네 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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