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하수처리시설 용역계약 유착 의혹' 수사 의뢰
연합뉴스
2025.03.14 15:23
수정 : 2025.03.14 15:23기사원문
순창군, '하수처리시설 용역계약 유착 의혹' 수사 의뢰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14일 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용역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행정안전부 감찰 결과, 용역 평가과정에서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타지역 지자체 공무원과 대학교수들이 입찰 참여업체의 청탁을 받고 높은 점수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군은 이들 간 유착 가능성에 대해 내부 조사만으로 의혹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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