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인 경제부지사, 스페인상공회의소 회장과 협력 방안 논의
뉴시스
2025.03.14 16:00
수정 : 2025.03.14 16:00기사원문
로제 로요 회장과 접견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14일 경기도청사에서 로제 로요 주한 스페인상공회의소 회장과 수교 75주년을 맞은 한-스페인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1999년부터 스페인 카탈루냐(바르셀로나)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관계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2025(Mobile World Congress 2025)'에 경기도 단독관을 설치하고 경기도 업체 26개 사가 참여해 500여 건의 수출 상담의 성과를 낸 바 있다.
로요 회장의 경기도 방문은 스페인과 경기도 간 경제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주한 스페인상공회의소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고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올해는 한국과 스페인 수교 75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경기도와 스페인 기업 간 교류와 투자에 있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주한 스페인상공회의소가 경제교류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로제 로요 주한 스페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스페인 사우스 서밋(south summit)과 협력해 작년 9월 경기도가 개최한 '경기 스타트업 서밋 South Summit Korea'을 언급하며 "경기도와 스페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다양한 협력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iamb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