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버파' 장유빈, LIV 싱가포르 대회 첫날 공동 38위…선두와 9타 차
뉴스1
2025.03.14 17:30
수정 : 2025.03.14 17:30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장유빈이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샷 난조를 보이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장유빈은 14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 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에 그쳤다.
이번 무대는 올해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의 네 번째 대회다. 앞서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공동 49위, 호주 대회 공동 23위, 홍콩 대회 공동 40위의 성적을 냈다.
싱가포르에서 첫 번째 톱10을 노리는데 첫날을 아쉽게 마쳤다.
11번홀부터 시작한 장유빈은 14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어 16번홀(파4) 보기, 17번홀(파3)에서 더블 보기, 18번홀(파5) 보기로 타수를 잃었다.
그래도 후반부로 가면서 침착하게 타수를 줄였다. 1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고, 3~4번홀에서도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5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지만, 6~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1오버파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존슨에 이어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2위(5언더파)에 올랐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3언더파로 공동 11위, 미국 교포 케빈 나는 장유빈과 함께 공동 3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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