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10개월 만에 재개되는 인천~단둥 카페리…1500명 선박 투입
뉴시스
2025.03.16 09:49
수정 : 2025.03.16 09:49기사원문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코로나19로 2년10개월간 중단됐던 인천~중국 단둥 항로의 카페리 운항이 내달 중순 재개되는 가운데,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에 나섰다.
인천~단둥 항로 한중 카페리 운항은 2022년 6월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IPA는 내달 중순까지 여객터미널 시설을 지속 점검해 유해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단둥 항로 여객수송 재개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여객 입출국 동선, 기계·전기 등 주요 설비 작동 상태 등의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인천~단둥 항로는 내달 중순 선박 운항이 재개될 예정이다.
단동국제항운유한공사의 2만5000t급 '오리엔탈 펄(ORIENTAL PEARL) 8호'가 투입돼 승객 1500명과 화물 214TEU(1TEU는 20피트 분량 컨테이너 1대분)를 싣고 운항한다.
김상기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단둥 항로 운항으로 여객수송이 재개되면 인천항과 중국 도시를 잇는 카페리 항로 중 여객수송 항로가 7개로 늘어난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객터미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dy01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