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맞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데니안·후이·김재한 캐스팅
뉴시스
2025.03.17 11:16
수정 : 2025.03.17 11:16기사원문
4월29~7월13일 서울백암아트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30주년을 맞아 4월 29일부터 7월13일까지 서울백암아트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1995년 현대토아트홀에서 초연된 '사랑은 비를 타고'는 1996년한국뮤지컬대상에서 남우주연상과 작곡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지속적인 흥행을 이어가며 국내 창작뮤지컬 대표작으로 자리잡았다.
작품은 부모를 잃고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살아온 맏형 동욱의 생일, 7년 만에 찾아온 동생 동현의 갈등과 화해를 유쾌한 웃음과 함께 그린다.
이번 공연에도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다. 형 동욱 역에 김형묵, 송용진, 최대철이 출연하고, 동생 동현 역에 그룹 god 출신의 데니안, 펜타곤 후이, OMEGA X 김재한 등이 캐스팅됐다. 웨딩 이벤트 업체 직원 미리 역은 박가은, 안현아가 맡는다.
제작사 보더리스컴퍼니 관계자는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한층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티켓은 24일부터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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