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전투기 오폭 피해지역 109개 전기시설 점검 개선
뉴시스
2025.03.17 15:52
수정 : 2025.03.17 15:52기사원문
특별안전점검 감전·화재 등 2차 피해 예방 주력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투기 오폭 사고로 인해 민간 피해가 발생한 경기 포천시 이동면 일대에서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정부가 해당 지역을 특별 재난지역으로 지정하고 긴급 지원을 결정한 데 따른 조치다.
황승의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를 주축으로 하는 점검팀은 파손 건물의 전기설비 점검 등을 통한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일반적으로 부서진 건물은 감전이나 화재 등 인근 주민들이 예상하지 못한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피해지역의 안전을 최대한 빠르게 확보해 국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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