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공공의료원 설립 조례안 위한 토론회 개최
뉴스1
2025.03.18 14:27
수정 : 2025.03.18 14:27기사원문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오는 27일 부천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공공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해당 조례안은 지난 2024년 3월 주민 청구로 발의돼 올해 4월 30일까지 본회의에서 의결돼야 한다.
토론회는 김범석 부천시한의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조승연 전 인천시의료원장, 권세광 부천시의사회 부회장이 발제한다. 이외 문석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부회장, 조규석 부천시 공공 설립 시민추진위원회 상임대표,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부천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곽내경 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조례안에 대한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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