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기상' 고구려 집은 어떤 모습?..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 대화'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5.03.18 16:01
수정 : 2025.03.18 16: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오후 6~9시)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재개관한 선사고대관을 비롯해 다양한 상설전을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특히 3월 셋째 주에는 '고구려 사람들의 집'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2월 재개관한 선사고대관은 인류 등장부터 고대 국가 출현에 이르기까지 긴 역사를 삶의 흔적이란 주제로 흥미롭게 풀어내 관람객 호응이 높다. 새로운 발굴 자료 공개와 고도화된 연출 기법은 전시품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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