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사즉생'…이찬희 "삼성 콘트럴타워 계속해"
뉴시스
2025.03.18 17:02
수정 : 2025.03.18 17:02기사원문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 "최선 다하자"고 해석 위기 극복 과제 "회장님 말씀에 담겨" "콘트롤타워 관련 논의도 계속"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3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위기 극복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를 묻자 "회장님 말씀에 모든 게 다 담겨 있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이 위원장은 삼성의 콘트롤타워 재건 논의 여부에 대해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동안 삼성의 경쟁력 약화의 원인 중 하나로 '콘트롤타워 부재'가 꼽혔던 만큼 이 위원장은 콘트롤타워 재건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 왔다.
그는 지난해 말 준감위 연간 보고서를 통해 "경영 판단의 선택과 집중을 위한 콘트롤타워 재건, 조직 내 원활한 소통에 방해되는 장막의 제거 등 책임경영 실천을 위한 혁신적인 지배구조 개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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