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년 운영 사례 공유…정부, 성과보고회
뉴시스
2025.03.19 12:01
수정 : 2025.03.19 12:01기사원문
교육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보고회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추진계획 발표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정부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1년을 맞아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교육부는 지방시대위원회,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20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운영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 및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사례 선정은 신청한 42개의 특구 중 17개의 특구에 대해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특구는 교육부 장관상(교육청-지자체 공동표창) 및 향후 진행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관리 시 가점을 부여받는다.
아울러 교육부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추진계획(안)'도 함께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지역 교육혁신을 위한 지자체-교육청 연계 강화 ▲예비지역에 대한 추가 평가 계획을 포함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관리 체계 구축 및 추가 사업비 교부 ▲지역 교육혁신을 위한 규제 개혁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25년은 지금까지 추진한 교육개혁을 꽃피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한 해"라며 "교육부는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지금까지 추진한 지역 주도의 교육개혁이 현장에 더더욱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재정과 규제 개선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은 "지역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별 인재양성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고 지역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두의 지혜를 모으자"고 당부했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여러 지역에서 진행 중인 지역 교육혁신의 선도적 노력들이 더 큰 결실을 맺고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부,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yony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