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서울대·연세대와 바이오원부자재 기부 협약"
뉴시스
2025.03.19 13:00
수정 : 2025.03.19 13:00기사원문
세포배양 배지 6억6500만원 상당 기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연세대학교 약학대학과 상생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플라자에서 관련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후 해당 제품을 연구에 활용하기를 희망하는 학계 내 수요를 조사한 결과 서울대와 연세대에 총 1090㎏(약 6억6500만원 상당) 규모의 원부자재를 기부키로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소부장, 인재 육성 등 국내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대학을 포함해 바이오 생태계 전반의 연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상생협력센터를 신설하고 소통 및 상생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협력센터장은 "대학의 자유로운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협력센터가 대학과의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연구 활동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며 산학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판식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은 "이번 협약은 바이오 산업 발전의 중요한 교류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연 연세대 약학대학 학장은 "국내 바이오 산업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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