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특별자문관 추가 위촉…항공·공항 분야 등 4명
뉴스1
2025.03.19 15:43
수정 : 2025.03.19 15:43기사원문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19일 특별자문관 4명을 추가 위촉했다.
과학기술 분야 구현모 전 KT 대표이사, 항공·공항 분야 박원태 청주대 항공운항학과 교수·김한용 한국공항학회 고문, 문화체육 분야 이상훈 바둑 전문가 등이다.
특별자문관은 도정 주요 정책과 관련해 자문을 제공하는 각 분야 권위자로 현재 24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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