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년 전 그날의 함성, 김제 원평장터에 다시 울렸다
뉴시스
2025.03.19 16:47
수정 : 2025.03.19 16:47기사원문
제36회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원평장터 기념광장에서 '제36회 원평장터기미독립만세운동 106주년 기념행사'가 19일 개최됐다.
원평장터기미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와 (사)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하고, 김제시와 전북서부보훈지청 후원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김제 향토사학자인 고(故) 최순식 선생이 1988년 재판기록물 발굴을 통해 독립투사들의 유족들이 독립운동유공자로 등록될 수 있었다"면서 "원평장터기미독립만세운동은 지역 주민들을 중심이 되어 36회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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