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누워 잔다면" 사이드슬리퍼스, '버터플라이 베개' 출시
뉴시스
2025.03.20 17:28
수정 : 2025.03.20 17:28기사원문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사이드 슬리퍼스는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들을 위한 '버터플라이 베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이드 슬리퍼스의 버터플라이 베개는 옆으로 누워 자는 '옆잠러'의 불편에 집중해 개발됐다.
또 양쪽 팔이 접히게 된다. 베개 밖으로 머리가 미끄러질 가능성도 더 크다.
이에 사이드 슬리퍼스의 버터플라이 베개는 높이를 일반 베개보다 높였다. 두 팔을 끼워 넣어 양 어깨의 일정 간격을 유지하면서 머리에 눌려 손 저림이 없도록 두 날개를 달았다.
또 머리가 닿는 부분을 3D 스티치 처리함으로써 베개의 양쪽 날개가 높아져 머리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박소원 사이드 슬리퍼스 대표는 개발 배경에 대해 "평생 어깨통증을 숙명처럼 안고 살았지만 도저히 바로 누워 잘 수가 없었다"며 "차라리 자는 자세를 바꿀 게 아니라 베개를 바꾸자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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