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피격사건 15주기…천안시, 온라인 추모관 운영
뉴시스
2025.03.21 10:33
수정 : 2025.03.21 10:33기사원문
24일부터 28일까지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제10회 서해수호의 날과 천안함 피격사건 15주기를 맞아 24일부터 28일까지 천안시청 누리집에 온라인 추모관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온라인 추모관은 시민 누구나 헌화하고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천안함 유족, 보훈단체장,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천안함 피격 이후 매년 추모 행사를 주관해 왔다.
2011년에는 천안보훈공원 내 천안함 추모비 및 모형을 건립해 희생을 기리고 있으며, 2023년에는 새로운 천안함 진수와 함께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하며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안함 46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 그 뜻을 기리며 국가안보와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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