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 "하마스 인질석방 거부시 더많은 가자 영토 점령"
뉴시스
2025.03.21 21:27
수정 : 2025.03.21 21:27기사원문
이스라엘군에 "가자지구 더 깊숙한 곳으로 진격하라" 지시 내각 신베트 국장 해임 결정으로 권력분립 둘러싼 위기 초래
카츠 장관은 "하마스가 납치범 석방을 계속 거부할수록 이스라엘에 더 많은 영토를 빼앗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의 북쪽과 남쪽을 가르는 전략적인 넷자림 회랑의 일부를 탈환한 후 20일 북부 베이트 라히야와 남부 국경도시 라파로 이동했다. 군 당국은 가자시티 등 가자지구 북부에 대한 봉쇄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바 국장 해임 결정은 또 국가의 권력 분립에 대한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다. 바하라브 미아라 이스라엘 법무장관은 내각이 바를 해임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반발했다.
비판론자들이 바 국장 해임 결정에 네타냐후 총리가 독립적 공무원을 상대로 한 권력 장악이라고 비난하는 가운데 수만 명의 이스라엘인들이 이날 네타냐후의 관저 밖 등에서 바를 지지하는 시위를 벌였다.
☞공감언론 뉴시스dbtpwl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