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가톨릭사회복지회 ‘위기임산부 보호체계’ 협약
뉴스1
2025.03.24 14:06
수정 : 2025.03.24 14:06기사원문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24일 대전가톨릭 사회복지회 대전‧세종지역 위기임산부 상담기관과 ‘위기임산부와 아동의 안전한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성모병원은 위기임산부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출산 지원 및 협력 △지역사회 추천 및 연계 △기관간 업무 관련 사례 공유 △상담 지원 등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