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이번엔 바이오플랜트 짓는다
파이낸셜뉴스
2025.03.24 18:13
수정 : 2025.03.24 18:13기사원문
싸토리우스 송도 프로젝트 수주
공사비 5186억…2027년 완공목표
바이오의약품서 소재로 영역 확장
삼성E&A는 지난 21일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 코리아오퍼레이션스와 5186억원 규모의 '싸토리우스 송도 캠퍼스 프로젝트' 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인천 송도 자유경제구역에 들어서며, 오는 2027년 완공이 목표다.
서울 강동구 삼성E&A 본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남궁 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과 김덕상 싸토리우스 코피아오퍼레이션스 대표이사 등 양사 최고 경영진이 모두 참석했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삼성E&A는 바이오 의약품 플랜트에 이어 바이오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바이오 고객사 확보와 함께 연계 수주 확대 기반도 마련했다. 또 바이오 의약품 플랜트에서 바이오 소재 플랜트 분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 연계 수주 등 지속 성장의 기틀을 갖췄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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