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 55용사 ‘불멸의 빛’으로 서울 하늘 밝힌다
파이낸셜뉴스
2025.03.25 10:32
수정 : 2025.03.25 10:32기사원문
2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서…참전 장병 및 유가족 50여 명 참석
[파이낸셜뉴스]
행사 당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는 점등 행사엔 제2연평해전에서 산화한 고(故) 황도현 중사의 유가족,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산화한 고 김태석 원사·고 이상희 하사의 유가족, 연평도 포격전으로 산화한 고 서정우 하사의 유가족, 제2연평해전 참전 장병 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불빛들은 점등식 후 28일 제10회 서해수호의 날까지 사흘간 매일 저녁 8시부터 55분간 점등된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서해 수호 영웅 한 명 한 명의 이름은 우리 국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나는 '불멸의 빛'으로 새겨질 것"이라며 "정부는 유가족, 참전 장병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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