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대행, 지자체에 긴급지시…″산불 주민 대피에 전 행정력 동원″

파이낸셜뉴스       2025.03.25 18:31   수정 : 2025.03.25 18: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5일 "산불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진 지역에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안동-청송, 울산 울주 등 지역의 산불이 아직까지 진화되지 않고 있다.
특히 안동시와 청송군의 경우 산불로 인한 국민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한 권한대행은 지자체에 "주민들이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는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산림청은 지자체, 소방청, 국방부 등과 협조하여 활용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산불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진화 인력의 안전에 유의하면서 진화 인력과 장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수십 대의 소방청, 산림청, 군, 지자체 헬기가 산불 진화에 동원된 만큼 통합 관제에 유의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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