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와 농협이 뭉쳤다" 중동시장 한우 수출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025.03.28 11:20
수정 : 2025.03.28 11: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농협 경제지주는 지난 27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중동지역 한우 수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병우 농협축산경제대표이사,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용욱 한우수출조합협의회장(합천축협 조합장), 전원석 (주)횡성케이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시장 현지 공동 마케팅, 수출 활성화방안 공동연구, 할랄 수출작업장 등록·유지관리 등의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 현지 시장조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오는 6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aT가 주최하는 ‘두바이 글로벌 K푸드 행사’에 농협경제지주 특별관을 운영해 아랍에미리트 내 기업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우 마케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발판 삼아 중동지역 한우고기 수출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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