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이 불타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 자발적 동참 호소
뉴시스
2025.03.28 11:01
수정 : 2025.03.28 11:01기사원문
"안전 확보된다면 잔불정리…이웃돌봄 참여해 달라"
오 군수는 "지금 영양이 불타고 있다.
여섯 분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됐고 함께 가꿔 온 4500㏊의 산림이 잿더미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가족과 이웃, 삶의 터전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바로 지금 모두가 나서야 한다. 안전이 확보된다면 잔불 정리도 좋고, 이웃을 돌보는 일도 좋다. 모두가 똑같이 영양을 지키는 소중한 힘"이라며 참여를 호소했다.
의성산불로 비화된 영양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산불영향구역 5070㏊, 전체 화선 185㎞ 중 141㎞가 완료돼 진화율은 76%를 보이고 있다.
주민 2428명이 대피했다가 1496명이 귀가하고 현재 932명이 대피소에 남아 있다.
6명이 숨지고, 시설물 104동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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