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16개 마을·학교서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연합뉴스
2025.03.28 14:33
수정 : 2025.03.28 14:33기사원문
서귀포시, 16개 마을·학교서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읍면동과 마을, 학교 등을 대상으로 공연 신청을 받았으며, 원하는 장르와 장소, 일정 등 조율을 통해 오는 29일 대륜동 호근·서호 마을을 시작으로 16개 마을과 학교에서 소규모 음악회를 열 계획이다.
4월 4일에는 동홍동 8번가 일원에서 도립서귀포합창단과 관악단, '하비오', '쥬낸드'가 출연해 봄날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이날 시 문화관광체육국과 동홍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민생경제 활력 추진을 위해 소비촉진 활동과 민생경제 활력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을음악회를 통해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립서귀포예술단 원도심 거리 버스킹 사업도 오는 4월 2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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