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권 생성형 AI 활용 위해 특화 한글 말뭉치 제공
연합뉴스
2025.03.30 12:01
수정 : 2025.03.30 12:01기사원문
금융위, 금융권 생성형 AI 활용 위해 특화 한글 말뭉치 제공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금융위원회는 작년 12월 발표한 '금융권 생성형 AI 활용 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31일부터 금융 특화 한글 말뭉치 제공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금융 말뭉치는 총 1만2천600건, 약 45GB 이상 규모다.
금융감독원 등의 금융 용어 사전, 금융 일반지식 자료를 활용한 사전 학습용 6천700건, 국내 금융정책·제도 설명자료와 보험연수원의 기초 연수자료 등을 활용한 추가학습용 1천100건,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관련 참고자료 등을 활용한 검색증강생성(RAG)용 3천800건, 평가지원용 1천건으로 구성됐다.
말뭉치 이용을 희망하는 금융사는 금융결제원 데이터 공유 플랫폼(www.datop.or.kr)을 통해 신청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금융위는 하반기에는 금융 공통 분야 말뭉치의 유형과 규모를 확대하고 내년부터는 업권별 특화 말뭉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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