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유도 국대 김민종·이준환 선수 후원계약
파이낸셜뉴스
2025.03.30 18:35
수정 : 2025.03.30 18:35기사원문
김민종 선수는 지난해 파리올림픽 남자 100㎏ 이상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유도 역사상 36년 만에 최중량급 최고 기록을 세운 한국 유도의 간판스타다. 이준환 선수도 파리올림픽 남자 81㎏ 이하급 및 혼성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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