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고대면 '산불', 39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뉴시스
2025.03.31 16:56
수정 : 2025.03.31 16:56기사원문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31일 오후 3시26분께 충남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야산에서 난 불이 39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24대, 진화인력 85명을 투입해 오후 4시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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